미소 짓는 채은성,'수비 좀 멋졌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23 19: 41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시라카와를,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한화 채은성이 두산 제러드의 내야땅볼때 호수비 펼친뒤 미소 짓고 있다. 2024.08.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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