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코치,'김서현-최재훈! 사구는 잊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23 21: 01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시라카와를,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두산 선두타자 양석환 몸에 맞는 공때 양상문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김서현 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8.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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