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배트 던지며 터프하게 훈련 준비' [O! SPORTS 숏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24 16: 58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김윤하를, LG는 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LG 오스틴이 그라운드에 배트를 던지며 타격연습을 준비하고 있다. 2024.08.2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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