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24 18: 15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김윤하를, LG는 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주자 3루 LG 오스틴이 우중간 선취 1타점 적시타를 때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4.08.2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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