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 솔로포 페라자,'타구 감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24 18: 45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곽빈을,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한화 선두타자 페라자가 선취 솔로홈런을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4.08.24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