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24 19: 19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김윤하를, LG는 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LG 선발 엔스가 1회말을 마친 후 세리머니를 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8.2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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