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아,'김태연 수비 땡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24 19: 24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곽빈을,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한화 선발투수 바리아가 2사 3루 두산 조수행의 외야뜬공을 아웃처리한 김태연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2024.08.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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