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아,'휴! 다행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24 19: 25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곽빈을,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이닝종료 후 한화 선발투수 바리아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4.08.24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