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종,'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24 20: 40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김윤하를, LG는 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이명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8.2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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