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이닝 4볼넷 김서현,'제구난조로 강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24 20: 46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곽빈을,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만루 한화 김서현 투수가 두산 김재환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뒤 강판되고 있다 2024.08.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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