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 역전타 기뻐하는 두산 베어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24 20: 55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곽빈을,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만루 두산 강승호의 역전 2타점 적시타때 2,3루 주자 양의지와 제러드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8.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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