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방망이 부러지며 역전 찬스 무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24 21: 35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곽빈을,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2사 만루 한화 페레자가 방망이가 부러지며 내야땅볼 타구를 날리고 있다 2024.08.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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