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로 동점 허용한 김택연,'블론세이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24 21: 36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곽빈을,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1사 1,3루 두산 김택연 마무리 투수가 폭투로 동점 허용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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