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이번에는 잘 맞은 안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25 18: 57

25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요키시가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KIA는 황동하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3회초 1사 우익수 앞 안타를 치고 있다. 2024.08.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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