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잡을 수 있었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25 19: 03

25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요키시가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KIA는 황동하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박찬호가 3회말 무사 1루 NC 다이노스 데이비슨의 유격수 앞 땅볼을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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