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순삭 김시훈, 주먹 불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25 20: 29

25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요키시가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KIA는 황동하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김시훈이 6회말 1사 만루 KIA 타이거즈 한준수를 유격수 병살로 잡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4.08.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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