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 잡은 노시환에게 감사하는 문동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27 19: 39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 이글스는 문동주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3회말 무사 3루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의 3루 직선타에 병살 잡은 노시환을 보며 감사를 하고 있다. 2024.08.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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