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까지 병살 잡고 기쁨 나누는 롯데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27 19: 40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 이글스는 문동주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4회초 무사 1루 한화 이글스 장진혁의 투수 번트에 2루로 향하는 페라자까지 잡아 병살에 성공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8.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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