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타 친 김태연 반기는 김경문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27 20: 26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 이글스는 문동주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7회초 무사 2,3루 1타점 2루수 땅볼을 친 김태연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8.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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