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민, 득점 찬스 만드는 2루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27 20: 51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 이글스는 문동주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이 8회말 무사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치고 세이프되고 있다. 2024.08.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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