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3-1 역전 완벽한 마무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27 21: 25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 이글스는 문동주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9회초 2사 한화 이글스 김태연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고 정보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8.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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