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수아 시구, '야구장 빛내는 미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28 18: 42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최원태, 방문팀 KT는 조이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시구자로 나선 첫사랑 수아가 공을 던진 뒤 미소짓고 있다. 2024.08.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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