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로하스, '시작부터 안타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28 18: 59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최원태, 방문팀 KT는 조이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로하스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4.08.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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