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이재현 병살 수비 끝내준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28 19: 37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이종민, 삼성은 이승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2루에서 삼성 이재현이 병살 수비 후 구자욱과 환호하고 있다. 2024.08.2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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