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조이현, '실점 위기 넘겼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28 19: 38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최원태, 방문팀 KT는 조이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LG 공격을 무실점으로 넘긴 KT 선발 조이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땀을 닦고 있다. 2024.08.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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