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실점으로 이어진 실책 아쉽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28 19: 40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이종민, 삼성은 이승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2루에서 삼성 박병호가 실점으로 이어진 실책을 범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2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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