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유격수 신본기, '하나 잡고 하나 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28 19: 46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최원태, 방문팀 KT는 조이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1루 상황 LG 오지환의 병살타 때 KT 유격수 신본기가 주자 박동원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4.08.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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