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방문해 원상현 다독이는 KT 이강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28 20: 04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최원태, 방문팀 KT는 조이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1, 3루 상황 KT 이강철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해 투수 원상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8.28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