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이재현 득점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28 20: 21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이종민, 삼성은 이승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무사 1,2루에서 삼성 박진만 감독이 이병헌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밟은 이재현을 축하하고 있다. 2024.08.2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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