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게 어필하는 김경문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28 20: 27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 출전하고 한화 이글스는 와이스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7회말 무사 1루 선상으로 간 타구를 잡다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와 채은성의 충돌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2024.08.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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