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넘어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28 20: 36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이종민, 삼성은 이승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에서 키움 이주형이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2024.08.28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