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2루타로 찬스 만드는 LG 박해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28 21: 09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최원태, 방문팀 KT는 조이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LG 박해민이 우중간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4.08.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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