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파울 플라이로 이끌며 이닝 막아낸 KT 박영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28 21: 18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최원태, 방문팀 KT는 조이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만루 상황 마운드에 올라 LG 오스틴을 파울 플라이로 이끌며 이닝을 막아낸 KT 투수 박영현이 오스틴과 인사 나누고 있다. 2024.08.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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