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민-김영웅,'충돌 위험에도 침착한 수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28 21: 35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이종민, 삼성은 이승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1루에서 삼성 임창민이 키움 변상권을 플라이로 처리하고 있다. 2024.08.2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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