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최원태, 방문팀 KT는 조이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연장 10회초 1사 만루 상황 KT 오재일의 달아나는 1타점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은 장성우가 이강철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8.28 / dreamer@osen.co.kr
KT 이강철 감독, '장성우 맹활약에 토닥토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28 21: 57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