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기수 최용범(카누)을 선두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024.08.28 /cej@osen.co.kr
갓 쓰고 입장하는 기수 최용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29 0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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