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루수 신민재, '끝까지 쫓아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29 19: 13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로하스의 내야 안타 때 LG 2루수 신민재가 끝까지 쫓았지만 포구에 실패하고 있다. 2024.08.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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