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재,'흙 털고 가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29 19: 23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수비를 마친 삼성 황동재가 신발 흙을 털고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2024.08.2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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