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 볼 최주환 위로하는 강민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29 20: 39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1루에서 삼성 강민호가 황동재의 투구에 맞은 키움 최주환을 위로하고 있다. 2024.08.2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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