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손동현, '혼신의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29 20: 50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KT 투수 손동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8.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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