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0회 마운드 오른 조영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29 21: 12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로 내세웠다.
10회초 무사에서 키움 조영건이 역투하고 있다. 2024.08.2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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