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의 솔로포' 오재일 맞이하는 KT 이강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29 21: 16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오재일이 추격의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이강철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8.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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