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황재균과 기분 좋은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29 21: 32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2루 상황 KT 오윤석의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로하스가 황재균과 기뻐하고 있다. 2024.08.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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