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추격 뿌리치는 적시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29 21: 42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바리아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이 4회말 무사 2,3루 1타점 좌익수 앞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8.29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