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다독이는 KT 이강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29 21: 59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1루 상황 KT 이강철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해 투수 김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8.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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