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 긴장해 롯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29 23: 01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바리아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페라자가 7회초 2사 2루 우익수 오른쪽 1타점 안타를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8.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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