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오르는 김태형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29 23: 30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바리아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8회초 무사 1루 구승민과의 대화를 위해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2024.08.29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