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타구 맞은 최재훈, 아프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29 23: 35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바리아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최재훈이 8회말 롯데 자이언츠 박승욱의 파울타구에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2024.08.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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