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내야진, '1회 위기 부르는 실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30 18: 50

30일 오후 경기도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엄상백, 방문팀 LG는 디트릭 엔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1회말 무사 1루 상황 KT 김민혁의 번트 때 LG 1루수 이영빈의 송구 실책으로 타자 주자가 1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2024.08.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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