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혁 득점 맞이하는 KT 이강철 감독, '시작이 좋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30 19: 01

30일 오후 경기도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엄상백, 방문팀 LG는 디트릭 엔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1회말 1사 1, 3루 상황 KT 문상철의 달아나는 1타점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은 김민혁이 이강철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8.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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